오랫만에 왈바에 와 보고
글도 오랫만에 쓰는데요!
어제 핸드폰때문에 버스비라도 아끼고
버스 갈아타고 가기도 불편한것도 있어서
자전거로 왕복 45Km 정도 되는 AS센터를 갔습니다.
가기전 기분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이 있어서
기분이 거의 바닥을 치고 있었는데
죽전 L( ) A/S센터로 들어가 핸드폰을 맞기고
자전거 도난염려도 있고 해서
자전거 세워둔 계단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내 직원들이 고객들중 순번이 된 고객이 있는곳으로
다가가 일일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더군요!
제 핸드폰을 담당해서 봐준 A/S직원 처자가
직접 제 핸드폰을 들고 계단까지 와서 건네주며
상세히 설명까지 해주고 들어가고
제가 준비하고 가려하니까 안내 여직원이
나와 엘리베이터를 잡아주며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 가세요^^" 하던군요!
직원 처자들의 친절함에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돌아왔습니다.
원천쪽 삼( ) A/S 센터에서는 건물 진입에 제지를 당한적이 있어
내심 걱정하고 갔었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실은, 자전거를 계단에 놓지 못하게 하고
자전거를 도난에 우려가 있는곳에 방치해야만한다면
A/S 센터에 들어가지 않고 그냥 돌아오려 했었습니다.
이런 배려를 해주는 곳이 많으면
교통비 아끼려 자전거로 이동하는
저 한테는 더할나위 없겠는데요!
글도 오랫만에 쓰는데요!
어제 핸드폰때문에 버스비라도 아끼고
버스 갈아타고 가기도 불편한것도 있어서
자전거로 왕복 45Km 정도 되는 AS센터를 갔습니다.
가기전 기분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이 있어서
기분이 거의 바닥을 치고 있었는데
죽전 L( ) A/S센터로 들어가 핸드폰을 맞기고
자전거 도난염려도 있고 해서
자전거 세워둔 계단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안내 직원들이 고객들중 순번이 된 고객이 있는곳으로
다가가 일일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더군요!
제 핸드폰을 담당해서 봐준 A/S직원 처자가
직접 제 핸드폰을 들고 계단까지 와서 건네주며
상세히 설명까지 해주고 들어가고
제가 준비하고 가려하니까 안내 여직원이
나와 엘리베이터를 잡아주며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 가세요^^" 하던군요!
직원 처자들의 친절함에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돌아왔습니다.
원천쪽 삼( ) A/S 센터에서는 건물 진입에 제지를 당한적이 있어
내심 걱정하고 갔었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실은, 자전거를 계단에 놓지 못하게 하고
자전거를 도난에 우려가 있는곳에 방치해야만한다면
A/S 센터에 들어가지 않고 그냥 돌아오려 했었습니다.
이런 배려를 해주는 곳이 많으면
교통비 아끼려 자전거로 이동하는
저 한테는 더할나위 없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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