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조립 했을때 입니다..
멕스 스포크가 자꾸 부러져서..(제 몸무게엔 안맞는거 같더군요.) 림 교체했습니다..
택배기자한테 저의 하루 섬유질... 하루야채를 아낌없이 줬습니다...
미제 XXL는 진짜 이불입니다... 프레임을 다 덮어버리네요...ㅋ
리얼디자인 티탄 핸들바 입니다..음...
드.디.어... 목빠지게 기다리던 프레임이 왔습니다...
리어샥 Dhx Air 이 빠졌네요.. 낼 들어 온다네요..
토멕이도 원칙으로는 미국 본사로 보내야 하는데...
기념으로 그냥 가지라 하네요... 스윙어 4웨이 샥이 달렸는데...
일단.. 처남이 왔길래.. 대구에 실어 보냈습니다... 토멕이랑 같이요...
대구친구가 꼭 제 잔차를 손?봐주고 싶다네요..^ ^ 뭘 하나 달아 줄려나.. 좋쿠로..
여기에 단골 샾 사장님한테 양해를 구하고 보냈습니다...
토요일날 보자꾸나... 내 잔차야... (아이구 입이 째질라카네..ㅋ)
회원님들 ... 이정도면 정식 수입품 사용할만 하죠..^ ^
멜오더랑 갈등한거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휴지야... 반만 따라와라.. 이눔들아..
전에 수입사에서 얻었던... 토멕이 데칼입니다... 필요하신분 그냥 드립니다...
공짜로 온거는 공짜로 나갑니다...^ ^
중고가 오만원 밑으로는 그냥 주고.. 십만원까지는 쏘주 한잔 얻어 먹습니다...
대신에 그물건은 딴사람에게도.. 그렇게 준다는 약속을 받습니다... 어기면 저주가..ㅋㅋㅋ
예전에 선배에게 중고가 150만원 상당의 스팔딩 골프클럽 세트를 받았습니다...
그 선배왈.. 운동 용품은 파는기 아이고...필요한 사람한테 기냥 주는거다... 감동이였죠..
쪼끄만하게 실천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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