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후부터 운동을 안했더니 대뱃살이 생각지도 않는 사이에 불어서 작년부터 열심히 탔습니다. 더 나이들고 튀어나오면 빼기가 힘들겠다 싶더라구요.
특별히 다이어트 요법을 하진 않았고 그냥 탈때 열심히 탔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타고나면 역시 열심히 먹어대니 눈에띄는 효과는 없었죠.
그래도 운동을 하고나서 먹는거라 먹으면서도 부담이 없었고 마음속으로 '근육이 생기고 비계가 빠져서 몸무게가 비슷할거야' 라는 생각으로 살았죠.
그렇게 지내다보니 결국 뱃살이 빠지는것 같습니다. 수치상으로 표시는 안나는데 딱 맞던 바지가 약간 헐렁해지고 좀 큰 바지가 좀 헐렁한 바지로 바뀌는 것이었습니다. 수치로 말하자면 32->30
살이 빠져서 기쁘기는 한데.....바지를 줄여야돼서 고민입니다. 흑흑
(((((((((((((((((((((( ^ㅇ^)
특별히 다이어트 요법을 하진 않았고 그냥 탈때 열심히 탔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타고나면 역시 열심히 먹어대니 눈에띄는 효과는 없었죠.
그래도 운동을 하고나서 먹는거라 먹으면서도 부담이 없었고 마음속으로 '근육이 생기고 비계가 빠져서 몸무게가 비슷할거야' 라는 생각으로 살았죠.
그렇게 지내다보니 결국 뱃살이 빠지는것 같습니다. 수치상으로 표시는 안나는데 딱 맞던 바지가 약간 헐렁해지고 좀 큰 바지가 좀 헐렁한 바지로 바뀌는 것이었습니다. 수치로 말하자면 32->30
살이 빠져서 기쁘기는 한데.....바지를 줄여야돼서 고민입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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