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트랙8500타고있는데..
얼마전까지는 올마운틴 폴샥이
눈앞에 아른거리다가,
간신히 진정시켜놓으니까.
또 괜시리 그넘의 크로몰리가
호기심을 잔뜩 일으키더니
이젠 아주 눈앞에 가물 가물..
이거 무슨 지름신의 병이 이렇게도
운동만 열심히 하려는 잔잔한 마음에
파도를 일으키는지...
아무래도 컴을 멀리하던지
무슨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거같습니다.
오늘도 애꿋은 트랙의 페달만
한강에서 뒤지도록 밟아버렸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태풍의 사신인 비바람때문에
그냥 중간에서 귀가해버렸습니다.
누가 크로몰리 병에서 이겨내는 비법좀 ..
아님 도움말이라도 한마디씩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저 아무생각없이 엔진용량 키우는데나
전력해야 될텐데.....
얼마전까지는 올마운틴 폴샥이
눈앞에 아른거리다가,
간신히 진정시켜놓으니까.
또 괜시리 그넘의 크로몰리가
호기심을 잔뜩 일으키더니
이젠 아주 눈앞에 가물 가물..
이거 무슨 지름신의 병이 이렇게도
운동만 열심히 하려는 잔잔한 마음에
파도를 일으키는지...
아무래도 컴을 멀리하던지
무슨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할거같습니다.
오늘도 애꿋은 트랙의 페달만
한강에서 뒤지도록 밟아버렸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태풍의 사신인 비바람때문에
그냥 중간에서 귀가해버렸습니다.
누가 크로몰리 병에서 이겨내는 비법좀 ..
아님 도움말이라도 한마디씩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저 아무생각없이 엔진용량 키우는데나
전력해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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