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태풍전야

구름선비2006.07.10 22:23조회 수 486댓글 3

    • 글자 크기


태풍전야란 말이 있지요.
잔잔하고 평화롭고....

혹시 비가 오나 해서
밖에 나가보니 바람도 자고
비도 오지 않고 있습니다.

교대 근무를 하는 직업이라
요일에는 관심이 없지만
근무 하는 날과 쉬는 날  날씨에는 민감하게되네요.

태풍이 부디 아무 일 없이 지나가기만
기대합니다.

남쪽에는 피해가 크던데
어려운 분들 어쩌나 ㅡ,.ㅡ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남쪽 지방에서는 피해가 컸던 모양인데 경기도 지방은 태풍이 지난다는 자정이 다 되어가는데 잠잠하네요. 소멸한 건가요? 평안히 주무십시오. 구름선비님.
  • 어젯밤으로 소멸 됐다는군요.
  • 구름선비님 안녕 하세요...^^
    서울쪽으론 다행이 피해는 없다지만 남부지방은 피해가 속출했다는군요.
    속히 복구가 되고 더 이상의 피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즐거우신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00
38940 충보라를 아시나요? 가창오리 2005.06.24 631
38939 재가 잠안자고 참가 해봤지만... treky 2005.06.24 353
38938 여기는 참 감정적인분들 밖에 없나요? tuanroad 2005.06.24 384
38937 저도 그런 경우 당한 기억이 있습니다. kuzak 2005.06.24 487
38936 혹시 수필가 이신가요? 靑竹 2005.06.24 207
38935 와일드 바이크 정말 멋진 곳입니다... tuanroad 2005.06.24 858
38934 안양천 소굴이죠..ㅋㅋ tuanroad 2005.06.24 324
38933 그러게나 말입니다. 위군 2005.06.24 299
38932 저도 범계에 삽니다. ^^; 사이비교주 2005.06.24 232
38931 . david999 2005.06.24 568
38930 양파자루 나뭇골 2005.06.24 423
38929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kuzak 2005.06.24 562
38928 통 뵐수가 없네요. yamadol 2005.06.24 297
38927 으아악 헥~ 이럴수가 갑자기 회사에서 글 읽다가 웃음에 비명질렀습니다. -수- 2005.06.24 301
38926 좀 착복하면 또 어떻습니까.. prollo 2005.06.24 318
38925 메일 오더시 절대로.... abbaheart 2005.06.24 721
38924 장터가 유료화 된 것보다, 그로인해 장터가 위축된 것이 더 문제 아닐까요? Only 2005.06.24 371
38923 그건 한메일 문제겠죠.. Rally 2005.06.24 368
38922 충보라를 아시나요? 피플 2005.06.24 352
38921 저도 범계에 삽니다. ^^; tuanroad 2005.06.24 27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