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사진이 취미였는데 잘타던 생활잔차를 잃어버리곤 이곳을 기웃거리고 있는중입니다.
사진동호회랑 비교하면 좀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순수한 사용자 동호회가 아닌 샵이나
딜러 동호회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일단 베너부터가 온통 샵이나 딜러 광고구...
가격보려고 스폰샵에 들어가면
가격은 거의 똑같네요. 장터 리플보면 정찰제도 아니던데....
카메라 역시 몇백이 넘지만 샵마다 올린가격도 다르죠.
정보를 얻기위한 구입기도 거의 없는거 같고 ㅡ,ㅡ
저같이 막 잔차를 사려는 사람은 많은거 같은데....
구입기나 가격정보(샵이 아닌 사용자)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진동호회랑 비교하면 좀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순수한 사용자 동호회가 아닌 샵이나
딜러 동호회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일단 베너부터가 온통 샵이나 딜러 광고구...
가격보려고 스폰샵에 들어가면
가격은 거의 똑같네요. 장터 리플보면 정찰제도 아니던데....
카메라 역시 몇백이 넘지만 샵마다 올린가격도 다르죠.
정보를 얻기위한 구입기도 거의 없는거 같고 ㅡ,ㅡ
저같이 막 잔차를 사려는 사람은 많은거 같은데....
구입기나 가격정보(샵이 아닌 사용자)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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