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와서 모든걸팽개치고 설명서 3시간동안찾아봤더니 보이지도 않고... 또방금옥션에연락해

서 제가 그때산 자전거 이미지좀 다시 보내달라고 하니 과부하 데이터가 걸려서 복구하는데

1주일이나 걸린다고 하고.. 이거 난감하네요 살때야 얼마안줬지만 그래도 알바비받은걸로산건

데.. 이렇게 허무하게 포기해야하다니 증거가될만할자료가 없으니 경찰아저씨 모시고 가서

이거 제껀데요 라고 막 밀어붙일수도 없고 옥션측에서는 판매자연락처 알려주지도않고........

이러다가 자전거가 또 잠수탈꺼같네요.. 그전에 잡으면 좀좋겠는데.. 너무 억울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