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돌이가 갑순이와 서로 헤어진지 15년이 지났습니다.
어느 날 길에서 갑돌이를 만났습니다.
이제 괜찮니 하고 물었습니다.
갑돌이가 말 합니다.
나도 잊을 줄 알았는데 어제 일 같이 생생하고 하루종일 답답하고
어쩔땐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납니다.
라고 말합니다.
정신과 가서 신경안정제도 먹어 봤지만 먹으면 졸리워서 일을 못해
먹기도 좀 그렇다는 군요.
이 넘 정신병 앓는 거 맞죠?
어느 날 길에서 갑돌이를 만났습니다.
이제 괜찮니 하고 물었습니다.
갑돌이가 말 합니다.
나도 잊을 줄 알았는데 어제 일 같이 생생하고 하루종일 답답하고
어쩔땐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납니다.
라고 말합니다.
정신과 가서 신경안정제도 먹어 봤지만 먹으면 졸리워서 일을 못해
먹기도 좀 그렇다는 군요.
이 넘 정신병 앓는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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