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 줄 알았는데, 하늘에 별도 있고 해서 그냥 나갔습니다.
1시간 가량 탄천변을 열심히 달리고 샤워하고, 앉으니 더위가 싹 가시네요.
물론 잠시만이지만요. 또 더워져서 선풍기 꺼냈습니다.
주말 내내 비라는데.. 일기 예보 안 맞았음 좋겠습니다. (^^)
1시간 가량 탄천변을 열심히 달리고 샤워하고, 앉으니 더위가 싹 가시네요.
물론 잠시만이지만요. 또 더워져서 선풍기 꺼냈습니다.
주말 내내 비라는데.. 일기 예보 안 맞았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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