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쯤에 자전거를 구매하고서.. 이번이 이제 3달쯤 되가네요..
그당시 돈이좀 부족해서 06 아팔란치아 콤프 5.0을 구매했더랬죠..
당시에도 사이즈가 몇개 없고 또 키가 164인 저한테 16인치는 크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역시나 돈이 왠수.. 또 성격이좀 급한지라.. 몇칠 고민하다가 바로 구매했었습니다..
처음 타고오니 손목이 뻐근.. 또 한달이 넘어가면서 우연치 않게 자세를 이래저래 바꿔보다
가 알게된거지만 탑튜브가 길어서 안장에 앉았을때도 약간 앞쪽으로 쏠리더군요.. 따라서 전
립선 보호안장인데 전립선이 아프네요..
안장에 재대로 앉게되면 탑튜브에 거이 바짝 눕게되서 허리와 손목이 아프고..
그전처럼 앉게되면 전립선과 안장 코쪽으로 쏠려서 앉게되도 앞쪽으로 무게가 많이
가서 어깨 긴장과 손목이좀 아프네요 .. ;;
그래서 결국 돈을 이래저래 겨우 60만원을 마련.. 다시 재구매를 준비중인데..
이펙트튜브 + 스템 = 615mm / 탑튜브 15 - 센터투센터 14
가 제 사이즈라고 여러번 측정에 측정결과 나왔는데..
이 지오메리트와 지금 자금사정을 생각해보니 대충 맞아 떨어지는게 엘파마와 블랙캣
또 안타깝게도 FUJI가 가장가까운듯하네요.. 블랙캣은 홈페이지에 정확한 정보제공도
없고 대략난감 상황이고 또 엘파마는 FUJI나 블랙캣특가상품에 비해서는 가격대 성능이 안
나오네요..
이러다보니 게시판등에서 이래저래 소식들을 들어서 FUJI 싸이트도 들어가고 싶지않지만
여러가지 자전거들 가격을 보다보면 한번씩 들르게 되니 참 스스로가 안타깝기도 합니다;;
14~17일까지 여행계획을 짜놨는데.. 강원도쪽으로 잡아놨는데..여행도 못가고 자전거구입
도 난항이고 하니.. 참 답답하고해서 푸념좀 늘어놓고 갑니다~!!
오늘도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그당시 돈이좀 부족해서 06 아팔란치아 콤프 5.0을 구매했더랬죠..
당시에도 사이즈가 몇개 없고 또 키가 164인 저한테 16인치는 크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역시나 돈이 왠수.. 또 성격이좀 급한지라.. 몇칠 고민하다가 바로 구매했었습니다..
처음 타고오니 손목이 뻐근.. 또 한달이 넘어가면서 우연치 않게 자세를 이래저래 바꿔보다
가 알게된거지만 탑튜브가 길어서 안장에 앉았을때도 약간 앞쪽으로 쏠리더군요.. 따라서 전
립선 보호안장인데 전립선이 아프네요..
안장에 재대로 앉게되면 탑튜브에 거이 바짝 눕게되서 허리와 손목이 아프고..
그전처럼 앉게되면 전립선과 안장 코쪽으로 쏠려서 앉게되도 앞쪽으로 무게가 많이
가서 어깨 긴장과 손목이좀 아프네요 .. ;;
그래서 결국 돈을 이래저래 겨우 60만원을 마련.. 다시 재구매를 준비중인데..
이펙트튜브 + 스템 = 615mm / 탑튜브 15 - 센터투센터 14
가 제 사이즈라고 여러번 측정에 측정결과 나왔는데..
이 지오메리트와 지금 자금사정을 생각해보니 대충 맞아 떨어지는게 엘파마와 블랙캣
또 안타깝게도 FUJI가 가장가까운듯하네요.. 블랙캣은 홈페이지에 정확한 정보제공도
없고 대략난감 상황이고 또 엘파마는 FUJI나 블랙캣특가상품에 비해서는 가격대 성능이 안
나오네요..
이러다보니 게시판등에서 이래저래 소식들을 들어서 FUJI 싸이트도 들어가고 싶지않지만
여러가지 자전거들 가격을 보다보면 한번씩 들르게 되니 참 스스로가 안타깝기도 합니다;;
14~17일까지 여행계획을 짜놨는데.. 강원도쪽으로 잡아놨는데..여행도 못가고 자전거구입
도 난항이고 하니.. 참 답답하고해서 푸념좀 늘어놓고 갑니다~!!
오늘도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