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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공무원도 모르는 자전거도로??

하품왕자2006.07.16 08:12조회 수 1240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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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03&fid=284&category=wl&articleid=2006071416201695893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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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왕싸가지로군요.
    참고로 저런 자전거도로 진짜많습니다.
    특히 지방은.....................
  • 아주 공무원들 싸잡아 욕을 먹이는 구만...
    개념이라구는 눈꼽만치도 없고...
    착찹하네요...
  • 정말 어이가 없군요, 저런 공무원들도 시험보고 면접보고 정식으로 들어 왔을까요???
    비도 억수로 내리는데 저런 개념없는 공무원들이나 붙잡아 가실일이지...
  • 공무원들은 원래 개념이 없답니다.
    이젠 공무원 욕하는것도 입 아프죠.
    산은 산이고 공무원은 공무원이다...ㅋ...
  • 자전거도로 인도에 설치된 곳은 다 저렀습니다.
    아니면 시설설치해서 아예막고( 대부도 가는 월곳입구)에서 본일입니다.
    전시행정탓이겟지요.
    선거공약에 자전거 도로 몇십키로 뭐 이런것들 때문에 그나마 지킬려고 무리하게
    공사하고 담당하시는분들은 전혀 모르시고....
    차라리 차로 옆에 1.5미터 정도로 선만그어서 자전거 도로 만들어 주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 자전거 마크를 지우지 말고 정말 명단에서 저런 공무원들 이름을 지워버리는게 낫겠다.
  • 실제로 저런 행정을 연출한 공무원들에게 매일 저곳을 이용하여 자전거로 일 년만 출퇴근을 시키는 겁니다. 며칠만 타도 당장 효과가 나타나리라고 봅니다.
  • 현제 공익근무하며 공무원을 지켜보면.. 참... 답답하기 그지없죠.. 처음에 들어온 신입 공무원들 처음에는 정말 열씸이 일하다가.. 점점 위에 있는 사람들한테 찌들어가는 모습들... 그리고 일을 열씸이 하던 덜하던 결국 받아가는돈은 똑같고... 뭐 여기까지는 다른 회사랑 비슷하다고 해도.. 가장 중요한건.. 일을 실수해도 절대 짤리지 않더군요... 왠만한 잘못으로는 감봉도 없는듯;;; 참 좋은 세상이죠~
  • 우리 동네도 마찬가집니다.
    자전거 도로에 가로수와 전봇대를 박아 놓아 자전거는 커녕 사람도 못 지나가게 만들어 놓아서 제가 사진을 찍어 해당 부서에 신고를 했더니 그제서야 하는 척 하는군요..
    대한민국 어딜 가나 공무원들 욕 먹는 거는 똑 같나 봅니다... 에휴~~~~
  • 이런 말하기 뭐하지만 저희 장인어른도 공무원이십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시죠
    어제는 비가 억수로 와서 야심한밤에 비상이 걸려서 때아닌 출근을 하셨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 무수히도 많은데 저런 개념없는 삐리리들이 공무원 망신 다시키는군요
    앞서 말했지만 저희 장인도 공무원이시지만, 저 또한 공무원들 그리 좋게 안보고 있습니다. 에효
    통일을 하자고 외치기 이전에 저런 공무원들을 통일시켜 짤라버러야 합니다.
  • 어련하겠습니까?
    공무원에게 기대를 한다는것 자체가 잘못이지요.
  • 개념 없는 업자와... 무뇌충 공무원의 합작인거 같습니다...

    아이구.. 우리 잔차도로야....꺽꺽..ㅠㅠ
  • 제가 한동안 인란을 탔었는데요
    인란 타던 동네 공무원은 아스팔트 바닥이
    인라인 스케이트 휠 (바퀴) 때문에 망가진다고
    그 넓디 넓은 곳을 일일이 쫓아다니면서 소리지르고 내쫓더군요.
    그곳에서 잔차도 결국 못타게 되었습니다.
    아스팔트 망가질까봐서요...
    지금 그곳은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닥이 괜찮을랑가 모르겠어요.
  • 네덜란드의 그 유수하고 멋진 자전거도로가 부러울 뿐이죠. 선진 자전거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여기 회원님들의 목소리가 귀합니다. 힘내자구요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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