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는 풍경이군요.... 모두 잠기고.. 가건물들은 도로위로 피신(?) 하고.. 몇년만에 보는 풍경인듯. 그나저나.. 내일까지 이모양이라니.. 너무너무 답답하군요.. 잔차 몬탄게 벌써 몇주짼지............크흑.. 아래사진은 2005년7월3일 장마상태.. (작년사진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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