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대교남단 아래로 내려가는 자전거통로에서 보니
모든게 깨끗하군요. 물에잠겨서..
넘실대며 도도히 흐르는 한강물을 보다가
갑자기 트라이애슬론경주가 생각나네요.
잠실대교가 1키로길이니까
이걸 수영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와서
재차 건너가는 3키로?
헤엄친후 싸이클 100키로??
그리고 마라톤 42.195 (후하 ===3=3)
잠실대교 아래 화장실이 3/2정도까지 잠기고
10여분 정도 구경하는사이에
큰 생수통, 포장 뜯지않은 육개장라면, 비닐종이컵묶음
김치스텐레스통등등
아마도 어디 매점 물건 떠내려가는것 같습니다.
자전거도로는 주변 가로수만 죽 널려져 있고....
그나저나 물이 빠져도 자전거도로 이용할려면
꽤나 걸릴것 같네요.
흙탕물 청소부터, 흙 제거까지...
강변 레스토랑들은 전부 뜨게 되어 있나보죠?
아님 잠겨있는건지... 멀리있어서 잘 분간이 안되는데
장마 매년 겪지만 참 지리합니다.
자죤거 타고 시포요~~
모든게 깨끗하군요. 물에잠겨서..
넘실대며 도도히 흐르는 한강물을 보다가
갑자기 트라이애슬론경주가 생각나네요.
잠실대교가 1키로길이니까
이걸 수영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와서
재차 건너가는 3키로?
헤엄친후 싸이클 100키로??
그리고 마라톤 42.195 (후하 ===3=3)
잠실대교 아래 화장실이 3/2정도까지 잠기고
10여분 정도 구경하는사이에
큰 생수통, 포장 뜯지않은 육개장라면, 비닐종이컵묶음
김치스텐레스통등등
아마도 어디 매점 물건 떠내려가는것 같습니다.
자전거도로는 주변 가로수만 죽 널려져 있고....
그나저나 물이 빠져도 자전거도로 이용할려면
꽤나 걸릴것 같네요.
흙탕물 청소부터, 흙 제거까지...
강변 레스토랑들은 전부 뜨게 되어 있나보죠?
아님 잠겨있는건지... 멀리있어서 잘 분간이 안되는데
장마 매년 겪지만 참 지리합니다.
자죤거 타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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