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의 수배자전거 보니까, 서울의 신촌 홍대 부근에서 자전거 도난사고가 많이 나나 보더군요.
도난사고에 민감해져서 그런지,
어제 홍대 근처를 지나다가 빨간색 페인트를 덧칠한 뒷샥있는 자전거가 지나가던데요,
유사산악은 아닌 거 같고 전문 엠티비 같은데, 원래 어떤 종류의 자전거일까? 궁금해 하다가.. 혹시 저 것이 장물일 가능성이 조금은 있지않을까? 한번 생각하게 되더군요..도난 자전거를 외관을 변형해서 누구 자전거인지 알수없게 만드는 방법일 수도 있다니 말이지요.
돌아오다가 도로에서는 파란색 페인트로 거칠게 덧칠한 오토바이가 위태하게 질주하더군요. 역시 '자기 오토바이를 저렇게 험하게 몰까..'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왜 페인트를 덧칠하지요?
도난사고에 민감해져서 그런지,
어제 홍대 근처를 지나다가 빨간색 페인트를 덧칠한 뒷샥있는 자전거가 지나가던데요,
유사산악은 아닌 거 같고 전문 엠티비 같은데, 원래 어떤 종류의 자전거일까? 궁금해 하다가.. 혹시 저 것이 장물일 가능성이 조금은 있지않을까? 한번 생각하게 되더군요..도난 자전거를 외관을 변형해서 누구 자전거인지 알수없게 만드는 방법일 수도 있다니 말이지요.
돌아오다가 도로에서는 파란색 페인트로 거칠게 덧칠한 오토바이가 위태하게 질주하더군요. 역시 '자기 오토바이를 저렇게 험하게 몰까..'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왜 페인트를 덧칠하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