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있었던 사건입니다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벌어진 총격전에 휘말린 팔레스타인 부자.
카메라맨에게 소리 질러
도움을 요청하고 있는 아버지와 공포에 휩싸인 아들.
결국, 아들은 부상 당해 의식을 잃은 아버지 무릎 위에서 사망.
"아이가 있으니 제발 쏘지마세요!!!!!!!!!!!!!!!!!!!!!!!!" ...............
=======================================================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별다방(스타벅스)은 이스라엘 기업이다.
알려진 바로는 스타벅스는 어느 나라에게도 프랜차이즈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고 한다.
즉, 이스라엘의 스타벅스가 한국에서 점포를 열고 벌어들인 돈을 고스란히 가져가는 것이다.
스타벅스 사장은 이스라엘 군부에 거금의 후원금을 내고 있다. 그 후원금으로 이스라엘의 군부는 저런 짓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스타벅스 커피가 맛있어서 가시는 분들을 몰아세우는게 아니에요,
그냥 한번 더 생각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스타벅스는 커피 하나만으로
전세계를 휩쓴 가장 성공한 커피전문점
중의 하나이다.
현재 북미와 남미, 유럽, 중동,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8,00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중동지역에는 바레인, 쿠웨이트, 레바논,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UAE에 스타벅스 지점이 있다.
또한 요르단의 수도인 암만에도 점포를 열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에스프레소, 모카 자바등 다양한
이국적인 커피로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현재
스타벅스의 회장을 맡고 있는 하워드 슐츠 또한
그의 시오니스트적 행태로 유명하다.
그는 '볼 포 이스라엘(Bowl 4 Israel)’ 같은
이스라엘 후원모금단체에 매년 기부하여
이스라엘 군부를 살찌우고 있다고
알바와바닷컴은 전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어느 개인에게도 프랜차이즈를 허용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전세계 스타벅스사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은 바로
스타벅스 본사로 들어오게 된다.
하지만 스타벅스가 직접적으로 이스라엘이나 이스라엘군과
연관되어 있다고 증명하기는 쉽지가 않다.
다만 슐츠회장의 시오니스트 자선대회나 집회에서의
행동을 보면 어렵게 나마 연관성을 증명할 수 있다.
스타벅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금융적인 후원은 여러
군데서 포착할 수 있다.
스타벅스의 로고는 이전에 수많은 이스라엘 기관들의
웹싸이트에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일어나자 스타벅스사는
스타벅스 로고를 사용하는 이스라엘 기관들에게 로고를
웹싸이트에 올리지 말 것을 요구하고 스타벅스의 후원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밝히지 말 것을 주문하고 있다.
슐츠회장은 지난 88년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이스라엘 건국 50주년 공로상”을 받았으며
선전가로서 그가 북미대륙에서 벌린
친유대주의적인 발언들로 인해 이스라엘
외무부로부터 따뜻한 환대를 받고 있다.
보이콧 이스라엘 캠페인
(http://www.inminds.co.uk/boycott-israel.html)
에 따르면 슐츠는 모임에서
팔레스타인들의 테러리즘을 비난하고
이스라엘은 뭉쳐야 한다고 주장해 비난 받은 바 있다.
2년 전에는 슐츠는 미국유태인 교회에 모인 교인들에게
당시 발생한 팔레스타인 테러들에 대해
"당신들이 만약 오늘밤 이 모임에서 집에 돌아가 이러한
상황에 대해 모른 척 한다면 당신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라고 강연하고는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 유태인들에게
다음과 같은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중동은 세계에서 고립된 지역이 아닙니다.
1930년대 이래로 현재가 반유대주의적 경향이
가장 강한 시기입니다.팔레스타인들은 테러를 멈추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들의 일을 연명하지 못할 것입니다."
유태인이자 시오니스트인 슐츠 회장의 행보에
모든 시선들이 고정되어 있다.
또한 친팔레스타인적인 경향을 지닌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스타벅스가 세계에서 거둔 성공만큼이나
아랍사람들의 구미를 댕길지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