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 넘게 자전거 타지를 않다가 몇일전 잠시 탄천한바퀴 돌다왔읍니다...
원래 타는것 보단...혼자서 만지작거리기나 좋아하는.. 왕초보 입니다.
(제조사의 도덕성이 문제시되는 회사의 자전거라서)... . 먼지낀거보니..
좀 그래서 잠깐 탔는데...잠시휴식중 몇몇 분들이 지나가며 왠지 궁금한 눈길을
주고 가시더군요...
초등생인 아들 것도 저와 같은 회사겁니다....둘다 구입시기는 만 3 년된
차종입니다.... 장마 지나면 한강에서 검정이와빨강이 타고 다니려하는데
너그러운 시선으로 저희 부자를 봐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원래 타는것 보단...혼자서 만지작거리기나 좋아하는.. 왕초보 입니다.
(제조사의 도덕성이 문제시되는 회사의 자전거라서)... . 먼지낀거보니..
좀 그래서 잠깐 탔는데...잠시휴식중 몇몇 분들이 지나가며 왠지 궁금한 눈길을
주고 가시더군요...
초등생인 아들 것도 저와 같은 회사겁니다....둘다 구입시기는 만 3 년된
차종입니다.... 장마 지나면 한강에서 검정이와빨강이 타고 다니려하는데
너그러운 시선으로 저희 부자를 봐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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