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가뉴 윈드 스토퍼

미디움- 14장
라지 - 5장
무역하시는 지인의 부탁으로 함 올려봅니다.
이태리 자전거복 전문 업체인 루이스가뉴 기능성 자켓입니다.
방수,방풍,투습기능 요즘 같은 장마철에 필요할듯합니다.
상태는 새옷이나 보관상 잘못으로 군데군데 약간의 흰얼룩이 있습니다
눈에 잘 띄진않네요..
동호회 단체에서 필요하신분이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새옷이지만 약간의 얼룩이 있으므로 중고값도 안되게 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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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판매자의 글 입니다..

동호인 공구 추진으로 어느 개인에게 구매 하게 되었는데

옷의 상태가 영 아니라서 반품 처리하고 환불을 요구했으나 급하게 돈 쓸일이 있어 다 써버리고 돌려 줄 수 없다고 합니다..


사건의 경위는..

판매자는 경기도.. 구매자는 지방이라 택배 거래로 이루어 졌으며..
먼저 구매자는 지인을 통해 물건의 유무를 확인 하기 위해 판매자 측에 방문 한 바 있으며..
이후 대금은 송금 처리 하고 택배로 옷을 받았습니다..

옷을 택배로 받던 당일 날 흰 얼룩을 지워 보려고 손세탁을 시행 했는데.. 옷 원단의 내면 기능성 코팅지가 떨어지고 결국 코팅지가 찌져졌습니다.. 것도 여러군데..

세탁에 관한 옷의 세탁방법을 사전에 텍을 통해 숙지 했으며.. 약간은 주의를 요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기에 옷을 짜거나 비틀거나 하지 않았으며 세재의 독성을 고려해 세숫비누로 거품내어 세척시행 했습니다..

옷의 가장자리 부터 껍질 일어나듯 일어났으며 중앙 쪽으로 확산되었습니다..

해서 의류의 문제가 있다 판단하여 반품을 요구 했으나 판매자가 거부를 합니다..

그래서 앞서 판매자에게 방문했던 서울 지인을 통해 판매자 거주지역 관할 경찰서에 진정서를 작성하고 제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법적인 효력이 있을지는 장담을 못한답니다..

택배로 받은 옷의 상태는 상표 텍이 없는 것도 있고 흰 얼룩 이외에도 상당 수의 옷이 떼가 탓습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사기죄로 고발 할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