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철교 아래 교각은 아직 물에 잠겨있고,
종합운동장 잠실지구 농구장 지나자 마자
양재천도 못가서 그 부근이 아직 물에 잠겨 있습니다.
중간중간 뻘밭이 상당하고,
미쳐 옮기지 못해서 창문이 깨지고 철판이 일그러진 한강 매점,
벌판에 멋대로 널부러져 있는 축구 골대와 농구 골대들,,
잠실 한강 유람선 매표소, 노란 스낵카 천막의 주저앉짐은
많은 분들의 모임 장소였던 만큼 그 모습이 애처롭습니다....
이 와중에도 운동하는 사람들, 수많은 강태공들, 산책나온 사람들과
특히;;;;공공의 적인 연인들이 많네요ㅡㅡㅋ
종합운동장 잠실지구 농구장 지나자 마자
양재천도 못가서 그 부근이 아직 물에 잠겨 있습니다.
중간중간 뻘밭이 상당하고,
미쳐 옮기지 못해서 창문이 깨지고 철판이 일그러진 한강 매점,
벌판에 멋대로 널부러져 있는 축구 골대와 농구 골대들,,
잠실 한강 유람선 매표소, 노란 스낵카 천막의 주저앉짐은
많은 분들의 모임 장소였던 만큼 그 모습이 애처롭습니다....
이 와중에도 운동하는 사람들, 수많은 강태공들, 산책나온 사람들과
특히;;;;공공의 적인 연인들이 많네요ㅡㅡ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