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습니다. 쉬원하고 빤쓰 살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얇은 바지 입으면 먹어주고, 자크올릴때 세심한 배려와 이상한털이 빠지는것 짧은 반바지 입을때의 자세 신경쓰이는게 좀 부족합니다.
노빤쓰10년차 있으시면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요.
노빤쓰만세!!!
그러나 얇은 바지 입으면 먹어주고, 자크올릴때 세심한 배려와 이상한털이 빠지는것 짧은 반바지 입을때의 자세 신경쓰이는게 좀 부족합니다.
노빤쓰10년차 있으시면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요.
노빤쓰만세!!!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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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10년씩이나요...
전 가끔 잘 때, 날씨가 더우면 벗곤 하는데,
잘 때 무지 편하고 시원하더군요.
벗고 돌아다니기는 좀 거시기해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
컥~ 워디 동네들 사시는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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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5년 째 되는 해부터는 원시림으로 가고싶은 충동이 온다고 합니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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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가 많은 가죽피리를 불땐.. 조심해야 합니다... 막아주는 것이 없으니...
바로 바지에 묻으면...ㅋ -
반드시 매일 비데를 사용하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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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쿨맥스 소재 빤쑤가 나와서 바람 잘들어오는데 습기 안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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