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습니다. 쉬원하고 빤쓰 살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얇은 바지 입으면 먹어주고, 자크올릴때 세심한 배려와 이상한털이 빠지는것 짧은 반바지 입을때의 자세 신경쓰이는게 좀 부족합니다.
노빤쓰10년차 있으시면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요.
노빤쓰만세!!!
그러나 얇은 바지 입으면 먹어주고, 자크올릴때 세심한 배려와 이상한털이 빠지는것 짧은 반바지 입을때의 자세 신경쓰이는게 좀 부족합니다.
노빤쓰10년차 있으시면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요.
노빤쓰만세!!!
댓글 6
-
하하,,,10년씩이나요...
전 가끔 잘 때, 날씨가 더우면 벗곤 하는데,
잘 때 무지 편하고 시원하더군요.
벗고 돌아다니기는 좀 거시기해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
컥~ 워디 동네들 사시는지요...>.<:::ㅎㅎㅎㅎ
-
참고로 5년 째 되는 해부터는 원시림으로 가고싶은 충동이 온다고 합니다요..>.<::ㅎ
-
습기가 많은 가죽피리를 불땐.. 조심해야 합니다... 막아주는 것이 없으니...
바로 바지에 묻으면...ㅋ -
반드시 매일 비데를 사용하셔야 하겠습니다
-
요즘은 쿨맥스 소재 빤쑤가 나와서 바람 잘들어오는데 습기 안차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 Bikeholic | 2019.10.27 | 2901 |
| 168220 | 막장인생과 노동유연성4 | franthro | 2006.07.20 | 970 |
| 168219 | `` 웃음은 명약..~4 | handyman | 2006.07.20 | 735 |
| 168218 | 맵... 줄을 서시요....17 | 벽새개안 | 2006.07.20 | 1359 |
| 3년째 노빤쓰로 살고잇습니다.6 | 부루수리 | 2006.07.20 | 1465 | |
| 168216 | 한순간에 마음이 삐둘어지는경우....11 | 인간내면 | 2006.07.20 | 920 |
| 168215 | 어머니께서 두통치통이 심하신데요...2 | jparkjin | 2006.07.20 | 603 |
| 168214 | 이 거 꼭지켜야 하는지..11 | lhs33333 | 2006.07.20 | 1364 |
| 168213 | 제4회 인디페스티발6 | 독수리 | 2006.07.20 | 790 |
| 168212 | 4000원?5 | summit | 2006.07.20 | 835 |
| 168211 | 성수대교에서 성산대교쪽으로 잔차도로 지날수 있을까요?5 | wauwa | 2006.07.20 | 634 |
| 168210 | 고수부지 자전거 도로 상태 (송파구 풍납동)1 | 88 | 2006.07.20 | 716 |
| 168209 | 초복이래요1 | 쩌비 | 2006.07.20 | 562 |
| 168208 | 좋은 샾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 .29 | airship | 2006.07.20 | 2857 |
| 168207 | 중랑천 첫 자출 후기입니다2 | toto45 | 2006.07.20 | 856 |
| 168206 | 행복의 주문1 | speedmax | 2006.07.20 | 505 |
| 168205 | 비 피해 하루빨리 복구되었으면합니다.1 | gmjr | 2006.07.20 | 334 |
| 168204 | 읽을만한 책 한권씩 추천해 주세요. ^_____^;;28 | 떠돌이 | 2006.07.20 | 1063 |
| 168203 | 고시원 단상9 | franthro | 2006.07.20 | 1077 |
| 168202 | 오늘 이른 아침 양재천 자전거 도로 상황1 | Forte | 2006.07.20 | 747 |
| 168201 | 참...바람(air) 잘도 들어가네요...^^6 | eyeinthesky7 | 2006.07.20 | 778 |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