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전부터 노매드에 꽂혀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
여지것 잔차 월간지 구입 해본적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인터넷 서핑하다
Mountain Bike Action 과월호 두권을 구입했습니다. 지난 6월호와 작년 7월호....
노매드가 표지에 올라온것에 꽂혀서.... 어줍잖은 영어실력에 잘 볼 수 있을지.... -_-;
Q&A란에서 chowoonil님의 MBA 6월호 얘기에 그만.... (책임지세욧 ^^;)
오늘도 통장 잔고란을 보며 언제쯤 꽉 찰지 하염없이 바라만보고있네요.
무서운 지름신(이러다 사고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ㅜㅜ)
비라도 빨리 그쳐야 좀 수그려들려나....
여지것 잔차 월간지 구입 해본적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인터넷 서핑하다
Mountain Bike Action 과월호 두권을 구입했습니다. 지난 6월호와 작년 7월호....
노매드가 표지에 올라온것에 꽂혀서.... 어줍잖은 영어실력에 잘 볼 수 있을지.... -_-;
Q&A란에서 chowoonil님의 MBA 6월호 얘기에 그만.... (책임지세욧 ^^;)
오늘도 통장 잔고란을 보며 언제쯤 꽉 찰지 하염없이 바라만보고있네요.
무서운 지름신(이러다 사고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ㅜㅜ)
비라도 빨리 그쳐야 좀 수그려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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