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할 때 사용하는 엽총이 거꾸로 발사되어,
즉 개머리판 쪽으로 총알이 튀어나와 사람이 죽은 황당한 사건이 발생되어 엽사들의 분노가 폭발했는데...
이 총을 수입한 으악 바이크의 행태가 심히 염려스럽다.
그동안 어떤 일이 벌어 졌는지 대충이나마 보고자 한다.
이미 사고 전에도 총알이 거꾸로 튀어나올 조짐은 있었다. 가끔은 개머리판이 부서지기도 했고 혹은 총알이 중간에 멈추기도 했는데 어쨌건 사람이 죽지는 않았다.
그런데 몇 달전에 멀쩡한 젊은이가 반짝반짝 닦은 으악 바이크 엽총을 가지고 사냥을 나갔다가 총알이 거꾸로 튀어나와 그자리에서 죽었다. 이거 참 황당한 사건이지만 으악 바이크를 믿었기에 처음에는 자제를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여기에 대한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진짜 골 때리는 내용이였다.
으악 바이크 엽총은
누워 쏴로 격발을 해야 하는데 서서 쏴 자세로 쐈다. 즉 으악 바이크 총은 누워쏴 외에는 안된다. 그리고 방아쇠가 알미늄인데 에...또~ 티타늄으로 기리까이 했다.
밤에는 후래쉬를 켜야 하는데 후래쒸를 안켰다.
아 또~~ 개머리판에 새칠을 했다.
상당히 황당한 동영상 이였고 그 총을 만든 짱꼴라 회사는 자기네 회사 선전하느라 합격증을 줄줄히 사탕으로 늘어 놓고 있다. 참으로 대단했다. 사람이 죽었는데 총이 안전하다고 합격증을 늘어 놓고 썰을 풀고 있는 배짱이 대단했다.
사람들은 도대체 총이란게 개머리판 닦았다고 총알이 거꾸로 튀어 나와야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고 세상에나 밤에 후래쉬 안켰다고 총알이 뒤로 나와야 하는지 도통 헷갈렸고 이에 격분한 엽사들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사람들은조목조목 따지고 항의를 했다. 그러자 으악 바이크는 기다렸다는 듯이 잽싸게 포도청으로 달려가 공권력을 이용하여 사또 나으리에게 미주알 고주알 나발을 불었다.
유족들 한테는 총알이 뒤로 나왔으면서도 돈 한푼 안주고...
이런 일이 세상에 있어야 한단 말인가?
세상에 이런일이...
즉 개머리판 쪽으로 총알이 튀어나와 사람이 죽은 황당한 사건이 발생되어 엽사들의 분노가 폭발했는데...
이 총을 수입한 으악 바이크의 행태가 심히 염려스럽다.
그동안 어떤 일이 벌어 졌는지 대충이나마 보고자 한다.
이미 사고 전에도 총알이 거꾸로 튀어나올 조짐은 있었다. 가끔은 개머리판이 부서지기도 했고 혹은 총알이 중간에 멈추기도 했는데 어쨌건 사람이 죽지는 않았다.
그런데 몇 달전에 멀쩡한 젊은이가 반짝반짝 닦은 으악 바이크 엽총을 가지고 사냥을 나갔다가 총알이 거꾸로 튀어나와 그자리에서 죽었다. 이거 참 황당한 사건이지만 으악 바이크를 믿었기에 처음에는 자제를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여기에 대한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진짜 골 때리는 내용이였다.
으악 바이크 엽총은
누워 쏴로 격발을 해야 하는데 서서 쏴 자세로 쐈다. 즉 으악 바이크 총은 누워쏴 외에는 안된다. 그리고 방아쇠가 알미늄인데 에...또~ 티타늄으로 기리까이 했다.
밤에는 후래쉬를 켜야 하는데 후래쒸를 안켰다.
아 또~~ 개머리판에 새칠을 했다.
상당히 황당한 동영상 이였고 그 총을 만든 짱꼴라 회사는 자기네 회사 선전하느라 합격증을 줄줄히 사탕으로 늘어 놓고 있다. 참으로 대단했다. 사람이 죽었는데 총이 안전하다고 합격증을 늘어 놓고 썰을 풀고 있는 배짱이 대단했다.
사람들은 도대체 총이란게 개머리판 닦았다고 총알이 거꾸로 튀어 나와야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했고 세상에나 밤에 후래쉬 안켰다고 총알이 뒤로 나와야 하는지 도통 헷갈렸고 이에 격분한 엽사들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사람들은조목조목 따지고 항의를 했다. 그러자 으악 바이크는 기다렸다는 듯이 잽싸게 포도청으로 달려가 공권력을 이용하여 사또 나으리에게 미주알 고주알 나발을 불었다.
유족들 한테는 총알이 뒤로 나왔으면서도 돈 한푼 안주고...
이런 일이 세상에 있어야 한단 말인가?
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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