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같은 자전거와 목숨을 맞바꿀 그런 사람은 없을듯 합니다,
용마또한 그런 어리석은 청년은 아니였습니다,,,

많은 일을 하고 싶어 했고.자전거와 함께 만난 소중한 분들과 추억을 사랑했던 그런 순수한 라이더였을뿐입니다,,

유아용 5만원 짜리보다 못한 쓰레기 같은 자전거를  팔아 먹는 넘은  빼째라 하고 있고,
그런 인간과 같은 땅덩어리에서 산다는게 지랄맞단 말밖에.....

자전걸 타다 사람이 사망했음...물건을 만들고 팔아먹는 넘은 고의적이건 도의적이건.잘잘못을 인정할줄아는것이 사람일진데,아직끼지도 지 잘난맛에 영업에 방해될까?라이더를 고소하고.유가족에겐 나몰라라.
그리고...

무슨 화장장으로 직행으로 들어가는 자전거를 세일까지 하면서 팔아대는 작태란....?
아직도 사고 경위를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이 모 샵에 들러  입가에 야릇한 미소를 머뭄고
손님을 농락하는 저승사자에게 현혹 당하고 있겠죠!!!!

모든 진실은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봅니다,
라이더의 현명한 판단으로 이땅에 쓰레기 같은 자전거는 서서히 없으지리란 개인적인 생각도 해보구요

hjh250님  부산 한번 오시죠,,이번 휴가 받으시면 말이죠.
싱싱한 회 한접시에 소주 한잔 대접해 드리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진실되게 나눴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