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백운호수를 가는데 학의천은 운동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가기에 상당히 힘이 들었습니다. 가는 동중 갑작이 아이가 툭 튀어나오고 몇 번의 고비가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 .참 어이가 없었던 것은 어이라기 보다는 이해가 . .좀 힘들었던 부분이 . .
분명 자전거 전용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전거 도로로 사람들이 조깅을 하고 걷고 자전거 하나 지나가기 힘들정도로 빽빽하게 있는 모습에 당황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더 어이가 없었던 것은 그 자전거 도로로 지나가는데 정확히 백운호수 들어가는 (그 비석같은거 파는 코스) 입구 한 200m전쯤을 지나가는데 어떤 주민왈 "아 좁아죽겠는데 왜 자전거가 지나가냐?"그 말을 뒤로하고 앞으로 가는데 왜 제가 민망해 . .지는 걸까요? 분명 자전거전용도로로 이동하고 있는데 그런소리를 듣는데 어이도 없고 민망하기도 하고 . . .그리고 벨소리를 내가며 달리는데 비켜주는 사람도 많았지만 그냥 무시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 . . .하루 빨리 정책적으로 . . 뭔가 잔차문화를 안착시키는 문화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분명 자전거 전용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전거 도로로 사람들이 조깅을 하고 걷고 자전거 하나 지나가기 힘들정도로 빽빽하게 있는 모습에 당황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더 어이가 없었던 것은 그 자전거 도로로 지나가는데 정확히 백운호수 들어가는 (그 비석같은거 파는 코스) 입구 한 200m전쯤을 지나가는데 어떤 주민왈 "아 좁아죽겠는데 왜 자전거가 지나가냐?"그 말을 뒤로하고 앞으로 가는데 왜 제가 민망해 . .지는 걸까요? 분명 자전거전용도로로 이동하고 있는데 그런소리를 듣는데 어이도 없고 민망하기도 하고 . . .그리고 벨소리를 내가며 달리는데 비켜주는 사람도 많았지만 그냥 무시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 . . .하루 빨리 정책적으로 . . 뭔가 잔차문화를 안착시키는 문화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