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강 싸이클 하면 일반인들은 모릅니다.
후지 자전거를 수입해서 팔고 있는 모체(한강싸이클)가 누구냐를 일반인들에게 알려야 한다는거죠.

그런데 이런 표현은 삼가야 할것입니다.
후지는 후졌다. 후지 타면 죽는다.(이런 표현이 후지자전거를 타는 라이더에게 아픔을 주는 일입니다.)

우리는 일단은 후지가 아니라 한강 싸이클을 상대해야 합니다.
넷상에 한강 싸이클이라는 글이 더 올라와야 합니다.
아울러 그 한강 싸이클이 후지라는 브랜드를 팔고 있다고..

madmagazine님의 말씀에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고 여겨지며...
또한 이번 280랠리에서 지대한 공을 하신 초강대국님 역시 후지 자전거로 완주 했습니다.
지난 봄에 읽은 전국 일주기 또한 후지 자전거로 완주 했습니다.

"후지 브랜드는 후지지 않습니다" 280랠리를 완주했고-두번이나...
전국일주도 했는걸요.

다만 그걸 수입해서 팔았는데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먹이며 사람 생명을 우습게 아는 한강 사이클 쥔장이 문제지요.

타호 03년 식은 문제가 있었다고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05년인가 04년인가부터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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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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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전에 산 사람은 죽어도 된다는 얘깁니까? 용마님 죄송합니다. 격한 표현을 써서..
한강측의 행태를 보자니 마땅한 표현이 제 머리론 이것밖에 안되는군요...(고치기 전 죽어도를 ㄷㅈㄷ라는표현을 썼다가 바꿨습니다)

짧게 쓰려다가 밥 먹고 그만 배 부른 흥분에  ㅎㅎㅎ

원래는 후지 휴지 말고 한강 싸이클을 알려야 한다는 글을 쓰자는 취지였는데...
뒌장 원위치 되어 버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