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부산을 떠난지 5일이 지났습니다.ㅋ
친구집에서 꼽사리 껴서 자고.. 아는형 고시원에서 자고.. 주차자에서 텐트치고.. 초등학교에 텐트치고..
몇일만에 찜질방에 오니 그저~ 좋군요^^ㅋㄷ
울산, 경주, 대구, 안동을 지나 이제 태백.. 만만치 않은 도로와 차들을 상대하며 가끔은 즐기고 가끔은 무식하게 페달질 했더랬지요..ㅋ
간간히 만나는 왈바님들이랑 힘내라꼬 응원해주는 애기들..아가씨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정 왔습니다.
내일은 태백산을 걸어 오르고. 다시 동해안을 타러 내려가겠습니다.^^
설악을 지나 춘천, 서울로 가면 더욱 많은 만남이 기다리고 있겠지요ㅎㅎ
그럼 지나가는 거지꼴 청년 보시면 응원해 주시구요~ 함께 타입시다~~ㅋㅋ
즐라~ 안라~ 하시옵서서..^.^
친구집에서 꼽사리 껴서 자고.. 아는형 고시원에서 자고.. 주차자에서 텐트치고.. 초등학교에 텐트치고..
몇일만에 찜질방에 오니 그저~ 좋군요^^ㅋㄷ
울산, 경주, 대구, 안동을 지나 이제 태백.. 만만치 않은 도로와 차들을 상대하며 가끔은 즐기고 가끔은 무식하게 페달질 했더랬지요..ㅋ
간간히 만나는 왈바님들이랑 힘내라꼬 응원해주는 애기들..아가씨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정 왔습니다.
내일은 태백산을 걸어 오르고. 다시 동해안을 타러 내려가겠습니다.^^
설악을 지나 춘천, 서울로 가면 더욱 많은 만남이 기다리고 있겠지요ㅎㅎ
그럼 지나가는 거지꼴 청년 보시면 응원해 주시구요~ 함께 타입시다~~ㅋㅋ
즐라~ 안라~ 하시옵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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