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년 27 아직 치매걱정은 안해도 되는나인데..어찌하야 물건을 자꾸 까먹는단 말인지..
얼마전에도 집열쇠 잃어버려 낑낑거리고....
티비 리모콘 어디있는지 몰라서 한참 헤메고 다니니.. 신발장 위에 올려다 놓고...
큰일이예요...점점 나빠지면 나빠지지 좋아지진 않을꺼 같은데 흐뭬....
우리집 까먹지나 않을런지...
회원님들도 여름이라고 쭉쭉 뻗어서 정신 놓지 마시고 기운 내세요 므흣.
얼마전에도 집열쇠 잃어버려 낑낑거리고....
티비 리모콘 어디있는지 몰라서 한참 헤메고 다니니.. 신발장 위에 올려다 놓고...
큰일이예요...점점 나빠지면 나빠지지 좋아지진 않을꺼 같은데 흐뭬....
우리집 까먹지나 않을런지...
회원님들도 여름이라고 쭉쭉 뻗어서 정신 놓지 마시고 기운 내세요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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