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아는 강아지
댓글 6
-
어린나이에 너무빨리 알앗네요 ^-^;
-
날이 더워서 노는게 아닐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물살은 한개도 안거친걸...
아마도 저 강아지는 돈 많은 부모 아래 태어 났을듯...ㅋㅋㅋ
난 지금 유희야~!ㅋㅋ
불쌍한 내 딸들은...ㅠㅠ -
ㅋㅋㅋ두분 말씀이 정답~저건 인생풍파가 아니라 날이 더워 노는것 같음~강아지 귀엽네여ㅋㅋ
-
그냥..새겨서 들으시지..^-^;; 꼭..ㅋㅋㅋ
-
우리집 땡칠이는 물에 들어가는걸 죽기보다 싫어합니다..일부러 개울에 빠뜨려도 보지만...기를 쓰고 달려나오네요 ㅎㅎㅎ 줄에 묶여있어서 안들어 갈수도없고...몇번 시도해봤지만..안쓰러워서 이제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 Bikeholic | 2019.10.27 | 2900 |
| 188080 | raydream | 2004.06.07 | 387 | |
| 188079 | treky | 2004.06.07 | 362 | |
| 188078 | ........ | 2000.11.09 | 175 | |
| 188077 | ........ | 2001.05.02 | 187 | |
| 188076 | ........ | 2001.05.03 | 216 | |
| 188075 | silra0820 | 2005.08.18 | 1474 | |
| 188074 | ........ | 2000.01.19 | 210 | |
| 188073 | ........ | 2001.05.15 | 264 | |
| 188072 | ........ | 2000.08.29 | 271 | |
| 188071 | treky | 2004.06.08 | 263 | |
| 188070 | ........ | 2001.04.30 | 236 | |
| 188069 | ........ | 2001.05.01 | 232 | |
| 188068 | 12 | silra0820 | 2006.02.20 | 1565 |
| 188067 | ........ | 2001.05.01 | 193 | |
| 188066 | ........ | 2001.03.13 | 226 | |
| 188065 |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 물리 쪼 | 2003.08.09 | 215 |
| 188064 |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 아이 스 | 2003.08.09 | 245 |
| 188063 | 글쎄요........ | 다리 굵은 | 2004.03.12 | 540 |
| 188062 | 분..........홍..........신 | 다리 굵은 | 2005.07.04 | 712 |
| 188061 |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 che777marin | 2006.05.31 | 1505 |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