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게시판에 처음으로 개인적인 생각의 글을 쓰게되네요.
같은 취미를 가진사람들이 사이버상의 공간에서 유대를 형성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차츰 전문적 지식과 기량을 습득해 가는 발전적인 관계를 보면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동일 집단화 모습을 보게됩니다.
서로의 관심사가 같다는 것 하나로 서로 친해 질 수 있고, 아낌 없이 나눠줄 수 있으며
한없이 감싸줄 수 있는 모습들...
서로를 결속해 주는 매게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탈것..
다양한 형태중에서 한가지 형태로 통일 되는 탈것.
하지만 같은 취미를 가졌지만 같아 지고 싶어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개성,환경,인성,능력,기량... 차이가 나서일까요?
같아지고 나면 자존감을 훼손 당하기 때문일까요?
같은 차에타서 같은 목적지로 향하지만 제각각 다른 풍경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
버스에서 내리면 각자의 길을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가고 싶은 사람들...
같은 취미를 가졌지만 같아지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을 봅니다.
같은 취미를 가진사람들이 사이버상의 공간에서 유대를 형성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차츰 전문적 지식과 기량을 습득해 가는 발전적인 관계를 보면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동일 집단화 모습을 보게됩니다.
서로의 관심사가 같다는 것 하나로 서로 친해 질 수 있고, 아낌 없이 나눠줄 수 있으며
한없이 감싸줄 수 있는 모습들...
서로를 결속해 주는 매게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탈것..
다양한 형태중에서 한가지 형태로 통일 되는 탈것.
하지만 같은 취미를 가졌지만 같아 지고 싶어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개성,환경,인성,능력,기량... 차이가 나서일까요?
같아지고 나면 자존감을 훼손 당하기 때문일까요?
같은 차에타서 같은 목적지로 향하지만 제각각 다른 풍경을 보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
버스에서 내리면 각자의 길을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가고 싶은 사람들...
같은 취미를 가졌지만 같아지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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