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비가 장난아니게 내립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눈물을 억지로 악을쓰며 울듯 비가 쏟아 붓는듯 내립니다.
지난 연휴때 수해입은 수재민들과 소방공무원, 군인, 경찰, 공무원, 중장비업종사자, 자원봉사자들께서 며칠 비가 그친사이 복구하시느라 있는힘 없는힘 쓰며 산골 오지에서 도시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노력하셨을텐데 그 노력이 허사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비로 피해입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폭우로 재기의 의지를 불태우던 수재민들의 의지를 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8월에 강원도 오지투어 갈 생각이었는데 그 뜻을 여기서 접어야겠어요.
저야 내년에 가면 된다지만 고통받을 수재민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남을 걱정할수 있는 여유가 저에게는 있는가 봅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마치 어린아이가 눈물을 억지로 악을쓰며 울듯 비가 쏟아 붓는듯 내립니다.
지난 연휴때 수해입은 수재민들과 소방공무원, 군인, 경찰, 공무원, 중장비업종사자, 자원봉사자들께서 며칠 비가 그친사이 복구하시느라 있는힘 없는힘 쓰며 산골 오지에서 도시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노력하셨을텐데 그 노력이 허사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비로 피해입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폭우로 재기의 의지를 불태우던 수재민들의 의지를 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8월에 강원도 오지투어 갈 생각이었는데 그 뜻을 여기서 접어야겠어요.
저야 내년에 가면 된다지만 고통받을 수재민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남을 걱정할수 있는 여유가 저에게는 있는가 봅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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