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쯤 전 얘긴데...ㅎ
심야영화 본다고 코엑스 갔었어요...ㅎ
갈때는 눈치 채지 못했었는데, 올때... 제대로 걸렸어요...ㅎ
강남 소방서 옆 탄천 진입로 들어가다가 고가도로 기둥과 기둥 사이에 매어진 로프에 얼굴이 긇혀 버린...-_-;; 그 현수막 맬때 쓰는 그 줄....
밤에 켜지는 가로수등과 비슷한 주황색 줄에다가 심야라서 전혀 못봤어요...ㅎ
자전거는 앞으로 가고 저는 뒤로 자빠링...--;;;
덕택에 입술 근처에 가로줄 났습니다...
정말 넘어졌을때 어라? 하는 느낌... 왜 넘어졌는지 몰라서 순간 당황했던 기억이...
바닥에 누워서 3분은 고가도로 밑바닥 처다 보고있었어요...ㅎ
모두들 현수막 줄 조심합시다...
심야영화 본다고 코엑스 갔었어요...ㅎ
갈때는 눈치 채지 못했었는데, 올때... 제대로 걸렸어요...ㅎ
강남 소방서 옆 탄천 진입로 들어가다가 고가도로 기둥과 기둥 사이에 매어진 로프에 얼굴이 긇혀 버린...-_-;; 그 현수막 맬때 쓰는 그 줄....
밤에 켜지는 가로수등과 비슷한 주황색 줄에다가 심야라서 전혀 못봤어요...ㅎ
자전거는 앞으로 가고 저는 뒤로 자빠링...--;;;
덕택에 입술 근처에 가로줄 났습니다...
정말 넘어졌을때 어라? 하는 느낌... 왜 넘어졌는지 몰라서 순간 당황했던 기억이...
바닥에 누워서 3분은 고가도로 밑바닥 처다 보고있었어요...ㅎ
모두들 현수막 줄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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