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고 보면...

독수리타의 비애로...
하고자하는 말은 삼천포로 빠지고 언제나 이상한 결론으로 끝아닌 끝을 낸다.

이번 만큼은 그런일이 없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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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 장터에...고 용마님 일에 쓰이길 바라며
튜브리스 타이어 한 조를 올려 놓았습니다.

살짝하는 일이 좋은 방법이긴 하나
이번의 일은 떠들고 널리 알려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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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아 ! 읽는 비용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