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흠...올림픽 대로 다시 통제되었군요.

Bikeholic2006.07.29 01:06조회 수 874댓글 4

    • 글자 크기


공동구매와 신제품 소개에 기사를 작성하고 나서 창밖을 보니 올림픽대로에 차가 한대도 없습니다.

출근할때도 물이 이미 넘쳐서 차선 2개가 침수된 상태였는데 결국 조금전 통제된것 같습니다.
새벽이라 그리 나빠보이진 않지만 집에갈때 고생좀 하겠군요.

왈바회원중에 이번 수마로 인해 피해입으신 분 있으신지 모르겠군요.
이제 장마도 끝이랍니다.

얼른 피해가 복구되고 피해입으신 분들의 마음의 상처도 치유되었으면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어디를 가도 지역 주민과 산악자전거 동호인들 서로 반가운 웃음으로 맞을날이 오겠지요.

비피해 입지 않도록 모두들 조심하십시요.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작년엔 100년만에 온 무더위라 난리..
    올해는 87년 장마 보다 100 mm 를 초과한 신기록
    무려 45일간의 장마........... (7월 한달간 해본 날이 4일~5일간이라는..)
    이제 한 15~20여일간만 버티면 여름 끝나는군요........
    얼렁 추위오기전에 모든 복구가 끝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어제 뉴스에 보니 화면상으로 물이 꽤 찼더군요.
    이제 장마도 끝나가니 복구에 온 힘을 쏟아야 할 때라 봅니다.
    수해 입으신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힘들 내시길...
  • 새벽 2시 조금 넘어서 차선 1개만 남겨놓고 침수되었습니다.
    남은 차선으로 퇴근, 가슴이 벌렁벌렁, 자동차는 출렁출렁
  • 여름휴가를 수해입은 곳에 가서 자원봉사 하면 의미있는 휴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전 여름휴가 없습니다.
    하루 14시간 디버깅 노가다에 주 6일 근무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