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힐 대회장소를 찾지 못해 한시간을 이마을 저마을 돌아댕기다 포기하고 돌아가려는 순간..
119 응급차량을 발견하고 뒤 따라 가봤더니.. 꼭꼭 숨겨진 시합장 발견.. 기절중.. ㅡㅡ;;
시드 예선중 쏟아지는 폭우....................ㅡㅡ;;
어떤 난관도 굴하지 않고 시합에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출발은 매우 깔끔(?) 깨끗 하였으나..........
........
체력의 한계를 느낀 하루군요.......ㅋ
XC 코스는 딱 좋아하는(?) 스타일인 관계로...
내년엔 XC 출전을 금산으로 정해볼까 고민중임돠.......ㅎㅎ
그나저나.. 내일 XC 선수들 탈없이 완주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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