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가격표는 객관적인 비교가 되지 못합니다.
물론 일본이 우리보다 더 저렴할 수는 있지만, 환율, 수수료, 운임, 수고, 애프터서비스, 등등을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번 구매하면 끝이 아닌 제품이 자전거 일 수도 있습니다.
고수분들은 매리트가 있을 수 있지만, 정비 쪽으로 초보분들은 국내 샾을 통해 구매하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객관적인 비교가 될 수 있습니다. 일본가격은 무슨 나까마가격에 a/s불가 덤핑가격입니까?
저 가격도 환율,수수료,운임,수고,애프터서비스 등등을 포함한 현지판매가격 아닙니까?
대한민국이라고 덤탱이쓰고 바가지 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결론은 국내판매가에 거품이 있지않은가.. 하는것이 촛점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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