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출발한지 10일이 지난 어제 드.디.어. 서울에 상경했습니다.^^
그간 많은 분들을 만났고 어제도 잔차로 일주하겠다던 두분을 만났습니다.
혼자다녀서 외롭지 않냐는 질문에 언제나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지 않습니까~^^"
라고 대답하며 10여일을 지내왔습니다.ㅋㅋ
오늘은 친구네 집에서 출발해서 서울에서 제 애마(다이아몬드쀅 아펙스)랑 사진쫌 찍구. 내일도 놀고..ㅋㅋ
간만에 좀 쉬었다가 화요일에 수원거쳐서 태안반도 쪽으로 향할 생각입니다.
뜻있는 분들은 018-677-4928로 전화주시면 언제든지 쩌렁~쩌렁~한 부산싸나이 목소리 들으실 수 있구요!ㅋ
이만 저는 친구가 해주는 밥 해먹고 수전증 고치러 갑니다~ㅋ 왼손 4,5번째 손가락이 말을 잘 안듣네요;;
긴장마가 끝났고 더위가 온답니다! 모두들 탈수 조심하시고~ 안라~즐라~ 하시옵서서.^,^
그간 많은 분들을 만났고 어제도 잔차로 일주하겠다던 두분을 만났습니다.
혼자다녀서 외롭지 않냐는 질문에 언제나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지 않습니까~^^"
라고 대답하며 10여일을 지내왔습니다.ㅋㅋ
오늘은 친구네 집에서 출발해서 서울에서 제 애마(다이아몬드쀅 아펙스)랑 사진쫌 찍구. 내일도 놀고..ㅋㅋ
간만에 좀 쉬었다가 화요일에 수원거쳐서 태안반도 쪽으로 향할 생각입니다.
뜻있는 분들은 018-677-4928로 전화주시면 언제든지 쩌렁~쩌렁~한 부산싸나이 목소리 들으실 수 있구요!ㅋ
이만 저는 친구가 해주는 밥 해먹고 수전증 고치러 갑니다~ㅋ 왼손 4,5번째 손가락이 말을 잘 안듣네요;;
긴장마가 끝났고 더위가 온답니다! 모두들 탈수 조심하시고~ 안라~즐라~ 하시옵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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