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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흐미...

십자수2006.07.30 10:28조회 수 95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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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를 팔았지요.
전화가 왔지요.
상처가 엄청나다며.
실수는 저지요
크랭크 이빨과 좌측 크랭크암을 같은 부분에 포장을...
평소 꼼꼼하기로 자부한 저로선 으이그...

결론. 구매취소  하시든가.  에휴~~!

결국 41만원에 내 놓은 크랭크 30만원에 끝냈습니다.

비야 그쳐라~~ 애보낙원가게...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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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eyeinthesky7
    2006.7.30 10:33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도 강윤이와 윤서랑 놀아주는 날인가 봅니다..^^
    그러게요...그런일이 별로 없으시던 짜수님이..그 전날에 이슬양 영접 하신 후유증이신지..^^::
    비가 오려는지 잔~뜩~ 흐린 서울의 현제 날씨 입니다.
    아이들과 즐견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O-O
    2006.7.30 12:56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ㅎ 그런거 있음 저한테 주세요.. ㅎㅎㅎㅎㅎ 포장으로 인한 기스야.... 좀 찜찜하기는 하겠지만 작동하느데는 아무 이상 없을 텐데....
  • 벽새개안
    2006.7.30 19:44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

    포장 불량이라.... 10만원 아까 났네요...

    그돈이면 3명.. 쏘주 참하게 한잔 할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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