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를 팔았지요.
전화가 왔지요.
상처가 엄청나다며.
실수는 저지요
크랭크 이빨과 좌측 크랭크암을 같은 부분에 포장을...
평소 꼼꼼하기로 자부한 저로선 으이그...
결론. 구매취소 하시든가. 에휴~~!
결국 41만원에 내 놓은 크랭크 30만원에 끝냈습니다.
비야 그쳐라~~ 애보낙원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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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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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41만원에 내 놓은 크랭크 30만원에 끝냈습니다.
비야 그쳐라~~ 애보낙원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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