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천교에서 성산방면으로 넘어오는도중 구간구간 침수된 곳을
잔거를 타고 건너오고 있었는데...
두꺼비도 아니고 발이 여러개인 신비한 물체가 눈앞에서 쉭 하고 사라졌다.
다시 뒤돌아보니 없다.
계속 간다.
크랭크와 스프라켓은 잠기고 바퀴가 3/4가량 잠겨 무겁게 페달링을 어그적어그적
하는데 아까 그 물체가 보인다.
"헉........." 왠 꽃게가.
안양천에서 꽃게보신분 저말고 또있습니까??
ㅋㅋ 황당해서..2마리나 봤네요
잔거를 타고 건너오고 있었는데...
두꺼비도 아니고 발이 여러개인 신비한 물체가 눈앞에서 쉭 하고 사라졌다.
다시 뒤돌아보니 없다.
계속 간다.
크랭크와 스프라켓은 잠기고 바퀴가 3/4가량 잠겨 무겁게 페달링을 어그적어그적
하는데 아까 그 물체가 보인다.
"헉........." 왠 꽃게가.
안양천에서 꽃게보신분 저말고 또있습니까??
ㅋㅋ 황당해서..2마리나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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