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자전거 탈때 자전거가 좀 큰편이라 오래타면 손이 저렸었습니다..
하루에 한 70km 이상타면 다음날에는 손목이 아파서 자전거를 못탔었습니다
자전거를 맞는 싸이즈로 바꾸고 나서 다음날 자전거를 못탈정도로 아프지는 않지만
여전하더군요...
왈바에 질문했을때 여러가지 답변들이 다시 기억나 핸들바도좀 짧게 잡아보는등등
여러가지 자세를 바꿔봐도 안되더라구요..
그러다 오늘 패달링방법이 잘못됐다는것을 알고 힘으로 하는 패달링이 아닌
rpm수를 늘리는 패달링을 연습하는도중.. 빠르게 돌리기위해서는 적당하게 다리에
힘을 주고 돌려야 90이상의 고회전이 가능하더군요..
그리해서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걸 줄이고 열씸이 열씸이 돌리고 돌리는데..
오늘따라 손목과 어깨가 안아프더라구요..
음 원인인즉 다리에 힘을 많이 주면서 패달링하다보니 몸에도 덩달아 힘이 들어감과동시에
긴장이 됐던거같습니다.. 또 빠르게 찾아오는 피로와 함께 .. 억지로 오래 타려다보니 몸에
무리가와서 아팠던것같습니다...
뭐로가도 서울만 가면된다는 옛말을 떠올리며 10년묵은 체증이 내려간듯 하네요~~
다음주에는 날씨도 좋다는데~ 모두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하루에 한 70km 이상타면 다음날에는 손목이 아파서 자전거를 못탔었습니다
자전거를 맞는 싸이즈로 바꾸고 나서 다음날 자전거를 못탈정도로 아프지는 않지만
여전하더군요...
왈바에 질문했을때 여러가지 답변들이 다시 기억나 핸들바도좀 짧게 잡아보는등등
여러가지 자세를 바꿔봐도 안되더라구요..
그러다 오늘 패달링방법이 잘못됐다는것을 알고 힘으로 하는 패달링이 아닌
rpm수를 늘리는 패달링을 연습하는도중.. 빠르게 돌리기위해서는 적당하게 다리에
힘을 주고 돌려야 90이상의 고회전이 가능하더군요..
그리해서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걸 줄이고 열씸이 열씸이 돌리고 돌리는데..
오늘따라 손목과 어깨가 안아프더라구요..
음 원인인즉 다리에 힘을 많이 주면서 패달링하다보니 몸에도 덩달아 힘이 들어감과동시에
긴장이 됐던거같습니다.. 또 빠르게 찾아오는 피로와 함께 .. 억지로 오래 타려다보니 몸에
무리가와서 아팠던것같습니다...
뭐로가도 서울만 가면된다는 옛말을 떠올리며 10년묵은 체증이 내려간듯 하네요~~
다음주에는 날씨도 좋다는데~ 모두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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