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길..
야간에 운동삼아 나갔다가 갑자기 제 앞으로 도로를 횡단하는 킥보드 타는 아이 발견
""헉"" ... ""끼~익""... ""부~웅"".. ""털~썩""..
이 모든 과정들이 순간의 찰나에 이뤄진후..
다행히 부딪히진 않았지만 놀라서 넘어진 아이..
"괞찮니?" 하며 살펴본 후,
"" 아!.. 자전거!! ""
다행히 안장 쪼금, 핸들그립 락 쪼금 까진걸 확인후..
그 이후에 찾아오는 통증들...
토요일, 일요일, 이틀동안 오른팔 꼼짝도 못하고,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고.. 별 이상없다네요..
날씨는 좋아지는데 몇일 쉬어야 겠네요..ㅠㅠ
여러분들도 "아이들!" 조심하세요..!!
야간에 운동삼아 나갔다가 갑자기 제 앞으로 도로를 횡단하는 킥보드 타는 아이 발견
""헉"" ... ""끼~익""... ""부~웅"".. ""털~썩""..
이 모든 과정들이 순간의 찰나에 이뤄진후..
다행히 부딪히진 않았지만 놀라서 넘어진 아이..
"괞찮니?" 하며 살펴본 후,
"" 아!.. 자전거!! ""
다행히 안장 쪼금, 핸들그립 락 쪼금 까진걸 확인후..
그 이후에 찾아오는 통증들...
토요일, 일요일, 이틀동안 오른팔 꼼짝도 못하고,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고.. 별 이상없다네요..
날씨는 좋아지는데 몇일 쉬어야 겠네요..ㅠㅠ
여러분들도 "아이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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