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고수분들은 모르겠지만 입문하신 분들은 잘못된 "카더라" 통신에 많이들 현혹 되시는거 같더군요....
장터에 오버사이즈 카본 핸들바 하나 내놨는데 입문이신 분이 제품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시더군요...
저같은 경우 나름대로의 중고 판매 원칙이 " 이 제품은 이런 장점이 있고 이런 단점이 있습니다...잘 생각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라며 제품의 장,단점에 대해 잘 설명드리죠..
하지만 단순변심이나 총알의 부족이 아닌 어딘가에서 잘못된 정보를 듣고와서 사실인냥 얘기하며 제품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고 구매 취소를 하는 분들을 보면 답답하고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솔직히 열받죠..^^;,,)
최근에 오버사이즈 카본 라이저바를 장터에 올렸는데 입문하신 분한테 연락이 왔더군요... 제품에 장단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렸더니 알겠다고 구매하겠다고 하더군요...그리곤 다음날 돌연 구매취소를 하시는겁니다..
그이유는 바로 "카본바는 산에서 타기엔 강도가 약하다는 겁니다...도로에서 타면 모르겠지만 산에서 타기엔 강도가 약하다며 구매 취소하시더군요..." 헐~~
다운힐도 아니요~ 산:도로 50대50 비율로 하드테일 타신다는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하드테일로 산타도 되는겁니까?? " 지금도 입문하시는 분들이 심심치않게 올리는 질문이 생각나더군요..ㅎㅎ
또한번은 06년 테라로직 구매하러 오셨기에 근 30분 가량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판매했었는데 그날 저녁 환불을 요구하시더군요...
"위에서 꾸욱 누르고 있으면 샥이 조금씩 들어갑니다... 고장인거 같네요.."
구매시에 06년식의 장단점에 대한 입이 아프도록 얘기하며 눌러도 보고 땡겨도 보고 별짓 다해보며 설명드렸는데 헐~~ 입과 손만 아팠지요.. 판매자분 락 = 리지드포크을 원하셨나 봅니다.ㅎㅎ
단순변심인데 환불하기 미안하니 애긏은 샥에 트집을 잡은건지 정말 "카더라" 통신에 현혹되어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카더라" 통신이라면 이후 테라로직 사용못하겠지요..
다들 고장난 테라로직이니...아니면 에어량을 만땅넣고 타셔야 겠지요..
판매자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 믿지 않는 눈치였습니다...
장터에 오버사이즈 카본 핸들바 하나 내놨는데 입문이신 분이 제품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시더군요...
저같은 경우 나름대로의 중고 판매 원칙이 " 이 제품은 이런 장점이 있고 이런 단점이 있습니다...잘 생각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 라며 제품의 장,단점에 대해 잘 설명드리죠..
하지만 단순변심이나 총알의 부족이 아닌 어딘가에서 잘못된 정보를 듣고와서 사실인냥 얘기하며 제품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고 구매 취소를 하는 분들을 보면 답답하고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솔직히 열받죠..^^;,,)
최근에 오버사이즈 카본 라이저바를 장터에 올렸는데 입문하신 분한테 연락이 왔더군요... 제품에 장단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렸더니 알겠다고 구매하겠다고 하더군요...그리곤 다음날 돌연 구매취소를 하시는겁니다..
그이유는 바로 "카본바는 산에서 타기엔 강도가 약하다는 겁니다...도로에서 타면 모르겠지만 산에서 타기엔 강도가 약하다며 구매 취소하시더군요..." 헐~~
다운힐도 아니요~ 산:도로 50대50 비율로 하드테일 타신다는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하드테일로 산타도 되는겁니까?? " 지금도 입문하시는 분들이 심심치않게 올리는 질문이 생각나더군요..ㅎㅎ
또한번은 06년 테라로직 구매하러 오셨기에 근 30분 가량을 자세히 설명드리고 판매했었는데 그날 저녁 환불을 요구하시더군요...
"위에서 꾸욱 누르고 있으면 샥이 조금씩 들어갑니다... 고장인거 같네요.."
구매시에 06년식의 장단점에 대한 입이 아프도록 얘기하며 눌러도 보고 땡겨도 보고 별짓 다해보며 설명드렸는데 헐~~ 입과 손만 아팠지요.. 판매자분 락 = 리지드포크을 원하셨나 봅니다.ㅎㅎ
단순변심인데 환불하기 미안하니 애긏은 샥에 트집을 잡은건지 정말 "카더라" 통신에 현혹되어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카더라" 통신이라면 이후 테라로직 사용못하겠지요..
다들 고장난 테라로직이니...아니면 에어량을 만땅넣고 타셔야 겠지요..
판매자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 믿지 않는 눈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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