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 비스무리 한(노면이 불안정한..) 내리막에서 열나리 쏘고 있는데, 갑자기 퍼뜩 스치는 생
각 '헉.. 이거 노면도 덜덜 거리는데, 이카다가 혹시 헤드셋부분 절딴나는거 아냐..?'하는 생각
을 하고 있는데(예전에는 그런 생각 하지도 않했음..), 손가락은 어느새 브레이크 레버에 힘
을 주고 있는 자신을 발견..
인간의 상상력은 무섭습니다... 특히나 다른 사람의 그것을 보거나, 들은 다음에는 말이죠..
다행이 제 잔차는 FU**의 것은 아니지만, 괜시리 미워지는 군요.. 흑흑..
나의 자신감이여... 어디로 갔느뇨~
각 '헉.. 이거 노면도 덜덜 거리는데, 이카다가 혹시 헤드셋부분 절딴나는거 아냐..?'하는 생각
을 하고 있는데(예전에는 그런 생각 하지도 않했음..), 손가락은 어느새 브레이크 레버에 힘
을 주고 있는 자신을 발견..
인간의 상상력은 무섭습니다... 특히나 다른 사람의 그것을 보거나, 들은 다음에는 말이죠..
다행이 제 잔차는 FU**의 것은 아니지만, 괜시리 미워지는 군요.. 흑흑..
나의 자신감이여... 어디로 갔느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