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자삭합니다. 코멘트 단분들에겐 죄송...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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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물흐린다고 욕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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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단 법무사나 무료변호상담하시는 변호사나 단체등 혹은 보험 상품이니 금감원쪽으로도... 가시는게 훨씬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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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업소의 소장이랑 전화통화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본사로 전화하세요....... 어디영업소의
어떤설계사라고 말씀하시고 상황을 설명하시면서 강하게 항의하세요......
그리고 설계사가 또다시와서 미친짓을 또하면 상황을 촬영하시면서 경찰에 영업신고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이렇게해서 보험사본사에서 정식으로 사과받았거든요..... -
보험사의 천적은 금융감독원입니다...
민원을 넣으세요... 홈페이지에 글도 올리고요...
바꾼다면.. 자기한테 무슨 잘못이있나.. 반성하고 용서를 구해야 하는데....
도리어... 짖으니... 법앞서 몽둥이가 복날 전후로 쵝오이나...
개값 물어줄일 있습니까... 철저한 신고정신을 발휘하여...
영업방해는 = 신고(112) 감독원 민원으로 해결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기 바라마지않습니다.. -
아니 고객에게 그렇게 대하는 사람도 있단 말입니까? 이해가 안되는 사고구조를 가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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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새개안님 말씀처럼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진리가 있지만
인간의 탈을 쓴 미친개라는 것이 걸리는거죠.
어쩌면 그 미친개가 그걸 노리고 발악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보험쪽에 있으니 맞고 병원에 드러눕자...뭐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상황을 cctv 나 녹취하셔서
금감위, 해당 보험사 감사팀, 소보원, 해당보험사 직속상관등에 자료를 보내주시고.
조취할것을 의뢰하세요.
더 나아간다면 자료를 바탕으로 영업손실등을 청구 하실수 있습니다. -
그 아줌마한테 손끝하나 대지 마세요.. 대눈순간 널부러져 뒹굴수도... 그 다음은 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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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그 보험아줌마의 행동에 대하여 전혀 이해가 가질 않는 내용이 있습니다..
보통 보험을 계약하게 되면...그 보험을 유지하는 1년 동안 수당이 분할해서 지급이 됩니다.
최초 계약시에 담당 설계사의 코드가 전산에 입력이 되고 그로 인한 수당이 설계사에게
지급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보험만 유지된다면...굳이 담당자가 바뀌든 아니든 수당에
있어서 그 보험 설계사가 난리(??)칠 이유가 없습니다.
보험설계사들은 자기가 계약한 보험을 최하 1년 정도는 유지하도록 하여야 수당이 지급 되기에
가능한 자기가 관리하고자 하지만...보험유지가 확실한(??) 고객인 경우 굳이 계약자와 이런
곤란함을 겪으면서 싸울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요...
영업 소장의 경우 ..수금의 방법을 계좌이체나 지로의 방법으로 바꾸고,,수금 담당자를
없애버리면..굳이 그 설계사분과 싸울 이유가 없을텐데...
암튼 그 설계사가 지속적으로 영업장소에 와서 소란을 피우신다면...(다른 이유가 있지 않다면..)
해당 보험사의 본사 고객상담실로 전화해서 담당 사원의 소속과 이름을 알려주시고 가능한
증거자료를 첨부하여 보내주시면 통제가 가능합니다..
왜냐하면..본사에서는 이런 설계사들의 행동이 오히려 보험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영향이 크다고 판단되기에 적극적으로 제재를 하고 있습니다..
즉시 효과를 보시려면..해당 영업국으로 찾아가셔서 영업국장에게 증거자료(사진, 혹은 녹취등)를
보여주시고..즉각적인 통제요창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위 글의 내용말고 다른 이유도 있지 않을까..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상식적으로 수당과 관계없는 일에 그렇게 소동을 필 이유가 없을 것 같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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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민이님 죄송하지만 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다른이유는 없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바뀐 설계사에게 전화해서 욕을 해대더랍니다. 무슨이유냐고 물어보니 어영부영 얼버무리더랍니다.
바뀐분이 말하길 예전에도 어떤 고객이 그미친개한테 그런 비슷한 경험이 또한번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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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한번 온다면 그때는 비디오로 녹화 녹음할 생각입니다.
궁금한게 풀민이님 혹시 설계사나 그쪽분야에서 근무하시는거 아닌지요. -
희안하네요... 그렇게 절박하면 오히려 사정하고 애원해야 할 처지인것 같은데... 오히려
반 협박성의 행동을 하다니.... 주객이 완전히 전복됬네요.... -
글 올리신분이 너무 착하셔서 당하시는것 아닌신지
만약 제가 같은 상황이면 가만히 안두는데...-_-+
요즘 세상은 착하면 손해보는 세상이라...에휴...
너무 받아주시지 말고 강한forc로 강하게 나가세요 (그렇다고 폭력은 노~)
참 상식적으로 이해안가는 사람들이 참 많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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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ant님 acrofoss님 벽새개안님 kwon1091님 scifo10님 hanulb님i 풀민이님 HungryRider님 jjja
ngwy님...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 잘 받아들여서 행동에 옮기겠습니다. -
sicoda 님...의 댓글을 제가 좀 늦게 글을 읽었네요...
보험 쪽의 일은 하진 않지만...관련 업무가 있어서 제법 소상히 흐름을 알고는 있습니다..
수당과 관련된 일때문이 아니라면....그 보험 설계사분의 자질및 성격문제가 되겠지요...
이는 다른분 의견처럼 증거분을 남기셔서 보험본사..혹은 영업국, 심한 경우에는 112에 신고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즘 세상이 하 수상하여 남과 원수지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먼저 그분에게 수당과는 관계가 없으니 염려(??)하지 마시라 말씀을 해보시죠..
(보험설계사들도 수당에 관련된 내용을 정확하게 모르는 수도 있으니까요,....)
그럼 빨리 일이 마무리 되시기를 바랍니다...그럼// -
저라면 설계사를 바꾸지 않고 보험사를 바꾸겠다고 협박을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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