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정도에 아주 오랜만에 남산엘 다녀왔습니다. 역시 곳곳에 자전거제한 플랭카드가 있더군요. 하지만 아무도 제한을 하지는 않는 듯 보였습니다.
어쩌면 앞으로는 남산을 못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천천히 즐기면서 올라갔습니다.
복장갖춘 라이더 두분이서 쌩~ 하면서 내려가시더군여
주차장 가기 전에 있는 전망대 비스무레한 곳에 들러서 서울 시내 한 번 둘러볼 겸 쉬었습니다.
매번 단숨에 올라가는 체질이라 그곳에서 쉬어보기는 처음이었던 것같네요. 역시 마지막일지 모른다는 생각에..ㅡ.ㅡ;; 전망 좋더군요ㅎㅎ
한 5분정도 쉬었는데 올라오는 분은 2분... 역주행으로 내려가시는 분은 3분 봤습니다.
올라오시던 두 분중 한분은 곧있으니 또 쌩~하고 그길로 내려가시더군여..
어째.. 예전보다 역주행이 훨씬 더 심해진 듯 합니다.
도대체 이런 사람들 어떻게 통제해야할지 정말 난감하기만 합니다.
오랜만에 남산에 가서 정말 기분좋았는데말이죠
어쩌면 앞으로는 남산을 못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천천히 즐기면서 올라갔습니다.
복장갖춘 라이더 두분이서 쌩~ 하면서 내려가시더군여
주차장 가기 전에 있는 전망대 비스무레한 곳에 들러서 서울 시내 한 번 둘러볼 겸 쉬었습니다.
매번 단숨에 올라가는 체질이라 그곳에서 쉬어보기는 처음이었던 것같네요. 역시 마지막일지 모른다는 생각에..ㅡ.ㅡ;; 전망 좋더군요ㅎㅎ
한 5분정도 쉬었는데 올라오는 분은 2분... 역주행으로 내려가시는 분은 3분 봤습니다.
올라오시던 두 분중 한분은 곧있으니 또 쌩~하고 그길로 내려가시더군여..
어째.. 예전보다 역주행이 훨씬 더 심해진 듯 합니다.
도대체 이런 사람들 어떻게 통제해야할지 정말 난감하기만 합니다.
오랜만에 남산에 가서 정말 기분좋았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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