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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휴가

rambotango2006.08.02 10:39조회 수 875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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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되는 사업도 없고 일마다 꼬이고 정말 사는게 힘들군요. 그래서 내일부터 4일정도
휴가를 가족과 함께 보낼려고 했습니다. 마눌님이 이번에 모처럼 가족을 떠나서 4일정도
자전거 여행을 하라고 하네요. 당장 내일로 다가 왔는데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한4일정도
빡세게 자전거를 타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여기는 분당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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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좋은일이 생기려고 그러는 것이 아닌지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힘 내시고 홧~팅 하시길 바랍니다.
    잠시의 휴식이 큰 도약이 되시길 바라며...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혼자가심 조금 부담되구요. 1~2 명정도 같은 여정을 가는 팀을 모색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여기 게시판을 쭉 둘러보시면 강원도 속초나 남해 통영정도 다녀오심 어떨까요.
  • 산으로 들어 가세요... 더운데 도로가 많은 라이딩은 하지 마시고...
    강원도 인제 아침가리골,방동약수, 미천골, 정선 자개골 등 산속으로 들어가셔서 라이딩 하시길...
    rudy220님 말씀처럼 맘 맞는 몇 분 함께 가시는게 더 즐거우실겁니다.
    앞으로 더 좋은 날 되기 위해서 지금은 힘드시더라도...기운 내시길 빕니다.
    스카이님 저 방학동안 기러기 되었습니다. ㅋㅋㅋ
  • 이번 수해로 정선 자개골은 완전히 박살이 났다고 합니다.
    티비로 보니 산사태가 온계곡을 덮쳤더군요...

    아마도 예전 자개골의 기억들은 이제 추억으로만 남을 것 같더군요..

    안타깝습니다
  • 짜~수님~!!^^ 열대야로 더우니 우리 한강변에 우리끼리만의
    둥지 하 나 틀까요~>.<::: 시원한 푸미양도 환대하며요...^^::ㅎㅎㅎ
  • 짜수님 말한 곳은 몽땅 박살 난곳입니다. ㅡㅡ;;;
    꼼작도 몬하고 있어라.......
  • 집사람과 31,1일 문경새재 다녀왔습니다.
    3번국도 타고요.
    날씨 죽음입니다.

    팔,다리 완전히 익었습니다
    긴팔 긴바지에 버프뒤집어 쓴 집사람도 시커멓고요

    더위 먹지 않게 쉬엄쉬엄 다니시길...

    부디 안라하시고
    다녀오시면
    좋은 일만 있으시길...
  • rambotango글쓴이
    2006.8.3 03: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여러분 감사 합니다. 경남쪽을 한번 다녀올까 생각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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