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 역시 자전거인은 가족에게 민폐보이란 말인가 ㅠ

bycaad2006.08.03 21:24조회 수 998댓글 9

  • 1
    • 글자 크기




어머니께서 오늘 방안데 떡하니 모셔져 있는 자전거를 보시더니,,

새삼스럽게 한숨을.. ㅠ

"어머니 벌써 7년째인데 이제 포기하시죠. 날이 덥습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갑자기 저 '초코파이'가 땡기는 군요..ㅡㅡ; 슈퍼 갖다 와야지..ㅎ
  • 1d 급 바디에 24-70....16-35...큭....
  • 한눈에 알아보시는 firebat80 의 정체가 궁금.....
  • 저도 초코파이가 제일 먼저 보이네요...^^ 슈퍼 문 닫았을텐데...집에 있는 업글 몽쉘통통 먹어야 겠네...
  • 자전거 보다 카메라가 더 비쌀것 같은.... ^^; 두가지 취미를 모두 다 가지고 계신분들 그닥 많지 않던데요.... 즐라안라~ 즐거운 사진생활 되세요~(출사 나가본지가 언제인지.... -_-;)
  • 방안에 있는 자전거 때문에 한숨을 지으신 게 아니고, 카메라 때문이 아니실런지, , , , 자전거는 7년 되었지만, 카메라는 최근이기에,,,, 잘 지내시죠? 군에 가기 전에 광교산을 같이 한번 돌았던 적이 있는 이상발입니다. 늘 재미나고 즐겁고 안전한 잔차 생활하시길. . .
  • 컥~~ 자전거 두대 캠러 두대...ㅎㅎㅎ 앗 렌즈도^^
  • 자전거에 카메라...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하지만 카메라 내공은 저보다 훨 높으신듯^^
  • bycaad글쓴이
    2006.8.4 23:41 댓글추천 0비추천 0
    ^^ 이상발님 안녕하세요. 제대후 열심히 잘 살고 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뵙고 싶네요.
    그리고 카메라는 이게 취미가 아니라 이제 생업이죠. ㅠ
    사진학과를 다니는 학생이다 보니 취미보단 스트레스입니다. 그래도 좋아서 하는 거니까 열심히 해야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1
188096 raydream 2004.06.07 389
188095 treky 2004.06.07 362
188094 ........ 2000.11.09 175
188093 ........ 2001.05.02 188
188092 ........ 2001.05.03 216
18809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0 ........ 2000.01.19 210
188089 ........ 2001.05.15 264
188088 ........ 2000.08.29 271
188087 treky 2004.06.08 263
188086 ........ 2001.04.30 236
188085 ........ 2001.05.01 232
188084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3 ........ 2001.05.01 193
188082 ........ 2001.03.13 226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1)
내방.jpg
138.6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