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밤에 퇴근 하면서 한강변 북단을 이용하여,
야간 라이딩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지난 긴 장마와 많은 비로 인해서 그런지
모기의 유충과 알,성충 모기들이 휩쓸려서 다 죽어서 그런지
모기에 물리는 일도없고
상암동쪽 강변은 강변 바람이 다른곳 보다 시원하게 불어주어
너무 상쾌하고 좋더군요.
상암동에서 쉬고나서,
왔던 북단길을 통해서 오는데
각종 핸들바 라이트들이 눈을 부시게 하더군요.
조사각을 낯춰도 반대편에서 오가는 분들이 충분히 식별 가능한데도
라이트를 곧추 세운 모습들과
헬멧에 장착한 고광도의 할로겐 라이트들도 쉽게 보입니다.
야간용 고글을 쓰고도 눈이 부셔서 한동안
시야가 정상으로 돌아 오는데 힘들게 하더군요.
가뜩이나
한강변 잔차 전용도로에는 가로등이 아직 밝혀져 있지 않은곳도 많고
아예 가로등 전기설비가 구비된 곳이 없는곳도 많아 대체적으로 어둡습니다.
라이트의 조사각도를 낯춰 주는것은 상대방에 대한 에의 이며
인격이라고 생각 합니다.
혹 모르셔서 그러시는 분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충분히 인지 하시고 계시는 분들 이시라면
서로에 대한 배려를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날도 더운데 건강조심들 하시며
즐,안라들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야간 라이딩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지난 긴 장마와 많은 비로 인해서 그런지
모기의 유충과 알,성충 모기들이 휩쓸려서 다 죽어서 그런지
모기에 물리는 일도없고
상암동쪽 강변은 강변 바람이 다른곳 보다 시원하게 불어주어
너무 상쾌하고 좋더군요.
상암동에서 쉬고나서,
왔던 북단길을 통해서 오는데
각종 핸들바 라이트들이 눈을 부시게 하더군요.
조사각을 낯춰도 반대편에서 오가는 분들이 충분히 식별 가능한데도
라이트를 곧추 세운 모습들과
헬멧에 장착한 고광도의 할로겐 라이트들도 쉽게 보입니다.
야간용 고글을 쓰고도 눈이 부셔서 한동안
시야가 정상으로 돌아 오는데 힘들게 하더군요.
가뜩이나
한강변 잔차 전용도로에는 가로등이 아직 밝혀져 있지 않은곳도 많고
아예 가로등 전기설비가 구비된 곳이 없는곳도 많아 대체적으로 어둡습니다.
라이트의 조사각도를 낯춰 주는것은 상대방에 대한 에의 이며
인격이라고 생각 합니다.
혹 모르셔서 그러시는 분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충분히 인지 하시고 계시는 분들 이시라면
서로에 대한 배려를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날도 더운데 건강조심들 하시며
즐,안라들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