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주차해 놓은 자동차를 누가 살짝쿵 옆으 박고 가버렸네요.
볼때마다 맘상 할 것 같아서 공업사에 바로 맡겼는데
견적이 25만원 나왔네요. 보험처리 하기도 그렇고해서 현찰로 25만원
줬네요. 표정은 웃으며 계산 했지만 속 마음은 쓰렸습니다.
표정 관리 하기 힘든 상황이였습니다.
범퍼도 앞뒤를 누가 와서 자국내고 가더니 이제 바디까지 눌러버리고 가네요.
초보님들 운전 좀 잘 햇으면 조으련만...
답답해서 그냥 한 자 적습니다.^^
볼때마다 맘상 할 것 같아서 공업사에 바로 맡겼는데
견적이 25만원 나왔네요. 보험처리 하기도 그렇고해서 현찰로 25만원
줬네요. 표정은 웃으며 계산 했지만 속 마음은 쓰렸습니다.
표정 관리 하기 힘든 상황이였습니다.
범퍼도 앞뒤를 누가 와서 자국내고 가더니 이제 바디까지 눌러버리고 가네요.
초보님들 운전 좀 잘 햇으면 조으련만...
답답해서 그냥 한 자 적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