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금 한강을 간다면........

supermarinz2006.08.05 14:51조회 수 1062댓글 8

    • 글자 크기


다돌고 도착할때쯤 통구이가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8
  • ㅋㅋㅋ 아마 지대로 익어 있지않을까..
    아~~ 맛있겠다.
  • 제가 요새 3일정도 낮에 달렸더니 몸이 정말 다 타서 껍질이 벗겨지고 있습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졌더군요 헬멧이나 모자를 안썼더니 이마도 한꺼풀 벗어서 반질반질 하네요
  • 저도 어제 한강.... 용산 다녀 왔습니다... 대략...더위....죽음이더군요.;;; 지금..하늘이...무쟈게 시끄러운데요...소나기라도 내리려나 보네요.
  • 오오~ 한강에 비옵니다 ^^
    지금이 딱 달리기 좋을때네요
    노면이 살짝 젖었을 때가 가장 미끄러우니 안전운전 하세요
  • 지발 비좀와라...헉헉
  •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충북 충주에서 강원도 강릉까지 3일간 부끄러운 속도로 여행하고 왔습니다. 죽음이더군요...
  • 오늘 제일 더운 한낮에 한강에 갔읍니다. 3시부터 6시 정도 까지 탔는데 반포에서 암사 왕복 했읍니다.
    수영장 근처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나머지는 인라인이나 마라토너도 별로 없고 아주 한가해서 좋았읍니다.
    그런데 사고 날뻔 했읍니다.
    한 5분 단체로 달리시던 자전거 타시던분들이 자전거 도로에 있는 물을 피한다고 오른 쪽에 바짝 붙어서 우측 주행을 하고 있는 저를 향해 달려오시더군요
    물도 별로 없었는데.... 정말 위험했읍니다.
    불만의 표시로 호각을 조금 신경질적으로 불어주었읍니다.
  • 호각..쩝..한강에서 들으면 어떤 상황에서든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가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